반품 들어온다고 당황하지 마세요~(해외구매대행)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슈방생활의 슈방입니다 아직 8월인데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제법 선선해졌습니다. 오랜만에 와이프랑 산책을 다녀왔네요. 당뇨인인 저에게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지만 참기가 힘든 저녁입니다. 잡소리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초보셀러분들께서는 반품이 공포의 대상일텐데요. 저또한 처음 반품들어왔을때가 생각나네요. 우유거품기를 팔았었는데 플러그모양이 110v에 돼지코 플러그 끼워서 쓰라고 했다가 반품 들어온게 첫 반품이었어요. 반품도 여러번 겪어보니 이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치킨 두마리값 날아갔네요.) 어제도 반품이 들어왔습니다. 밥상인데요. 상 모퉁이부분이 조금 부서진것 같다고 반품요청을 하셨고 처리중에 있습니다. 배대지에 보상받을 방법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파손되기..
디지털노마드로 살아남기
2022. 8. 24.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