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이쁘네요

 

안녕하세요 슈방님입니다

많은분들이 10월달을 기다리셨지요?

대체공휴일이 기다려 진것도 있지만

10월1일 바로 아이폰13시리즈 사전예약날이여서 그렇습니다

물론 저는 아이폰파는 아니고 겔럭시파라서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는데요

제 와이프님은 아이폰파라서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핸드폰은 2년마다 바꿔줘야 한다며 아이폰13에 대해서 큰 관심을 보였었죠

겔럭시는 사전예약하면 이런저런 사은품을 보상으로 줬는데

아이폰은 그런게 없나봅니다. 정식출시전에 동내 대리점에서 사전예약하면 사은품으로 뭐 주냐고 여쭤봤는데 아이폰은 겔럭시랑 다르게 그런게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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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할필요가 없어서 실물보고 사자고 한후에

이마트에 있는 일렉트로마트에 아이폰13이 들어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미니,프로,프로맥스가 다 있었는데 색상은 몇개가 없더라구요

겔럭시파인 제가 보도 이쁘긴 엄청 이쁘더라구요

저도 폰 바꿀때가 지난지라 살짝 흔들렸지만 아이폰은 뭔가 불편해서 유혹을 떨쳐냈습니다

저라면 무조건 아이폰 프로맥스를 샀을것같은데(큰화면이 좋더라구요)

와이프님은 아이폰의 감성은 미니라며 미니를 골랐습니다

카메라가 세개가 있었는데 볼록 튀어나와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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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에 따른 스펙이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모리에 따른 가격도 확인해볼수가 있는데요

제 와이프님께 미니가 작아서 불편하지 않아? 했더니

미니롸 프로맥스 가격이 약 60만원 차이니까

그 차액으로 아이패드 구입한다고 하더군요(합리적인사람 ㅋㅋ)

애플워치는 있으니 아이패드만 있으면 삼총사 완성이라고 합니다

조만간 겔럭시z플립3르로 바꾸게되면 핸드폰 리뷰 다시한번 롤리겠습니다